제주 게스트하우스 8곳 추천 총정리(+가격, 위치)

사계절 내내 가기 좋은 제주도는 누구와 가도 좋은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최근 제주도를 혼자 여행하시는 혼여행족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혼여행자분들이 많이 찾는 숙소가 바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저녁에는 파티가 있는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아 친구나 동행을 만나기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주 게스트하우스 9곳을 추천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9곳 모두 인기있는 곳이니 제주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주 샨티샨티 게스트하우스는 안락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인데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분위기로 편히 묶고 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특히 최근 제주 핫플인 런던베이글까지 2분거리로 오픈런을 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또 사장님이 차려주시는 건강한 조식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 도토리 게스트하우스는 도보 5분 거리에 올레 4길 있어서 일출 보기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특히 매일 저녁에 함께하는 파티가 있어 어색함없이 친구나 동행을 구하기 좋습니다.

고즈넉함이 가득한 자연친화적인 게스트 하우스인 산방댁은 아늑한 분위기로 인기 기가 많은데요. 무엇보다 산방댁 입구에서 인생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또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제주 노을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게스트하우스 오소소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매일 아침 게스트하우스 투숙객들과 다같인 산책을 하며 제주도의 일출을 볼 수 있는데요. 특별히 운이 좋다면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오소소게스트하우스는 취식공간이 없으며 게스트하우스 앞 펍에서 식사와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게스트 낯선 하루는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 등 관광명소랑 가까운 장점이 있는데요. 특히 이 곳은 게스트하우스 스탭분들이 친절하기 유명한 숙소입니다. 매일 맛있는 조식도 차려주신다니 제주 동쪽 여행을 가시는 혼여행객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조용한 분위기에 소규모 게스트 하우스 구주택은 마치 북유럽 오두막에 온듯한 아늑한 느낌을 받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소규모의 게스트 하우스인만큼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주 월정리해변 근처에 위치한 모들하우스는 총 정원이 8명으로 남성 4인 여성 4인만 받아 1~2인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매일 포틀럭파티가 가능하며 사장님이 아침마다 직접 차려주시는 든든한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서쪽밤 게스트하우스는 협재 해변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해질녂 노을 보기 좋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매일 파티를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동행을 구하고 친구를 만들 수 있는데요. 또 서쪽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상시 불멍 운영중으로 마시멜로등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사랑각 게스트하우스는 현대식 독채 건물의 숙소인데요. 마스코트 '동백이'랑 추억 보낼 수 있어 매년 방문하는 단골 방문객도 있다고 합니다.